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그넨 코로만 (문단 편집) === [[인천 유나이티드]] === 그러던 중, 당시 전 [[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인 [[일리야 페트코비치]]가 인천에 부임하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를 찾게 되었고, 그 과정에서 과거부터 인연이 있던 코로만에게 제안을 하게 되었다. 그리고 코로만도 제안을 수락해 [[K리그]] 무대에 입성하게 된다. 영입 당시 화려한 경력으로 높은 기대를 받았고, 이전에 영입했던 세르비아 국대 출신의 [[드라간 믈라데노비치]]가 인천에 잘 적응해서 팀의 상징적인 미드필더가 된 점 등이 겹쳐 코로만의 성공을 예측하는 사람이 많았다. 그러나 초반에만 잠시 활약했을 뿐, 이기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활약도가 점점 떨어졌다. 설상가상으로 두 번째 시즌에는 그의 스타일이 리그에 알려져 읽혔고, 오히려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상황도 잦았다. 결국 그는 2010년 여름에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